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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끝판왕 바디워시 비엘리츠카 스톤솔트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바디워시!

초 건성 피부라 이번 겨울엔 또 어떤 샤워젤로 버텨야 되나 하고있다가 떠올랐던

비엘리츠카 스톤솔트 바디워시!

 

 

 

 

지난번에 스톤솔트 소금비누랑 같이 주문해서

이번에 두개 다 써보게 됐당!

 

 

 

 

영롱하도록 투명한 파란색!

 

 

 

 

 

패션플라워 향으로 주문했고 이 향의 샤워젤은

몰디브 바다같은 푸른빛으로 완전 눈 호강 시켜준당 ㅋㅋ


스톤솔트 샤워젤에 함유 된 비엘리츠카 소금광산의 소금은 

각종 미네랄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보습에 도움을 주며

패션플라워는 민감성 피부 진정에 좋기에 심하지 않은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딱인 제품!

 

 

 

 

 

앗 뚜껑 열어보려고 보니

이쪽에 쬐끔 찌그러져서 왔음! ㅠㅠ

 

 

 

 

 

 

어쨌든 바디워시 쓰는데는 문제 없으니까

열어서 보니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잘 나는 편이라 용량이 많게 담겨진 건 아니라서

손으로 몸체를 가볍게 잡고 한번 꼭 누르면 나오는 입구 모양으로 돼 있었당.

 

 

 

 

 

 

손바닥에 짜 보니

꽤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제형!

 

 

 

 

손으로만 이렇게 그냥 비볐을 뿐인데 순식간에 거품이 일었당!

 

 

 

 

 

 

그리고 샤워볼로 조물조물 했더니

세상에나

거품이 이렇게나 금방 생겼당! 아까 그만큼 짜서 물 조금 묻혀 했을 뿐인데!

 

 

비엘리츠카 스톤솔트는 보니까

킹가바스솔트라고 거품입욕제가 유명한 것 같던데

이정도 거품 나는 거 보면 큰 입욕탕이 아니라면

그냥 조금씩만 짜서 조물 해서 얹어주면 거품목욕 해도 되는 거 아냐? ㅋㅋ

이 거품이 이렇게 만들어지고 30분-한시간이 지나도 쉽게 꺼지지 않던!

 

암염수가 주 성분이니까 보습력이 엄청 뛰어나서

좋다고 하니 레알 건성녀가 사용해 보았당!

 

 

 

 

 

샤워볼로 만든 몽글몽글 거품을 팔뚝에 얹으니

흘러내리지 않고 쫀쫀하게 붙어있고

 

 

 

 

문질러보니

거품이 크게 갈라지면서 넘넘 보들보들하게 씻겨내려간당.

 

향기도 엄~청 좋고 ㅠㅠ

이 후에 샤워하고 나왔더니

평소 엄청 건조한 다리도 보습이 되는 느낌이라 좋았당!

 

 

비엘리츠카 스톤솔트 바디워시

꼭 써보라고 얘기해주고 싶은 제품!




그리구 홈페이지 가 보면 출시기념으로 50% 할인까지 1000개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꼭 지금 사야된다능!!! ㅋㅋㅋ


http://stonesalt.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