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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목장 3월 여행

 

 

너무 좋은 날씨들이 연일 지속되는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 나는 3주동안 방콕만 했었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다다르고,

 

잠시 사진만 찍으러 대관령에 다녀왔다.

 

 

3개? 목장 중에 선택한 건 삼양목장.

진짜 깨끗하고 너무 예쁜 목장..

 

 

풍력발전기 너무 예쁘구,,

 

 

3월 중순에도 눈은 정말 많았다.

 

 

 

 

 

순설이라는 온실에서 사먹은 진한 버터로 만든 토피의 향이 나던 우유.

 

벌거벗은 나무들도

이렇게 좋은 날씨 앞에서는 아름다워보인다.

 

 

삼양목장,,

그리구 삼양라면 한 박스 20개 들었는데 1만원밖에 안 해서 바로 겟 해 왔당.